(스노만 아베 료헤이 웹일기 쇼 부분)
그리고 솔로곡은 T.A.B.O.O라는 사쿠라이 쇼군의 솔로곡을 커버 했어요!!
부르고 싶었어요 (T_T)
멋있어 그 곡 정말 좋아 반했어
물론 T.A.B.O.O 부른 것은 쇼군과 식사갔을 때에 본인에게 직접 보고했어요
에?
응???
그래!!
존경하는 동경의 선배 사쿠라이 쇼군과 식사에 갔어요!!
일의 발단은 작년말로 올라가, 쇼군을 포함해 많은 선배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쇼군에게 인사를 드렸을 때에 「아베군, 연락처 물어도 돼? 다음에 밥 먹으러 가자」라고...
그 후 평창 올림픽을 지나 (쇼군 수고하셨습니다!) 대학원 졸업 결정도 제일 먼저 쇼군에게 보고하고 저번달 말에 드디어 식사회가 실현되었어요
1대 1 정말 긴장했어 (T_T)
여러 이야기를 나눴고 쇼군이 학생 시절에 일과 양립으로 고생한 것을 듣고 나는 아직이구나. 역시 위대한 선배야. 더 노력해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쇼군에게서 대학원 졸업 축하로 선물을 받았어요
쟈니즈 선배가 나를 위해서 일부러 선물을 사오시다니 인생 처음이라 감동으로....우우..........
어른스럽고 멋있는 손목시계를 받았어요!!
소중히 여길게요. 가보로 할게요 (T_T) 그리고 시계도 시간도 소중히 하겠습니다!!
쇼군, 감사합니다!
나도 쇼 후배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