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쟆방글 보며 같이 슬퍼하고
둘째날은 칸테에서 나댐이들 어떤가 살폈어
오늘은 아침에 칸테 들어와보니까 스바루한테 화난 나댐이들이 많아서 또 맘이 아팠는데
그래도 지금은 나댐이들이 버섯으로 스바루 괴롭히겠다면서 이쁘게 말해줘서 고맙다 ㅠㅠㅠㅠㅠ 이 정도면 진짜 이쁘게 말하는거지 세상에 이런 팬덤이 어딨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 에이터라서 다행이다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버섯재배 할 거면 나도 불러줘라 나 힘 엄청 쎄다!!!! 궂은일 내가 다 한다!!!!!!!!
칸쟈니 사랑해 나댐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