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가고 싶어서
서치해서 양도한다는 사람 둘 발견해서,
둘 다 가격 상담이래고 디엠 달래서
자기소개랑 같이 디엠 보냈거든
한명은 12.1이래서
설마 121000엔이냐니까 맞대ㅋㅋㅋ
마사카 정가의 열배 이상 일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제가 너무 세상을 몰랐네요 하고 말았어
따지거나 욕한다고 해서 뭐든 깨닫거나
내 마음을 알아주지도 않겠거니...
다른 한명은 7만엔 부르네
그 가격이면 티켓캠프보다 비싸다하니
자긴 캠프 안해서 '시세'를 모른대
시세고 뭐고
그냥 운으로 생긴 티켓으로
돈 벌고 싶은 것 뿐이잖아..
서치해서 양도한다는 사람 둘 발견해서,
둘 다 가격 상담이래고 디엠 달래서
자기소개랑 같이 디엠 보냈거든
한명은 12.1이래서
설마 121000엔이냐니까 맞대ㅋㅋㅋ
마사카 정가의 열배 이상 일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제가 너무 세상을 몰랐네요 하고 말았어
따지거나 욕한다고 해서 뭐든 깨닫거나
내 마음을 알아주지도 않겠거니...
다른 한명은 7만엔 부르네
그 가격이면 티켓캠프보다 비싸다하니
자긴 캠프 안해서 '시세'를 모른대
시세고 뭐고
그냥 운으로 생긴 티켓으로
돈 벌고 싶은 것 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