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별로 뭐 그런게 있었는데
한쪽이 츤하면 한쪽이 데레를 번갈아가면서 해서
저게 킨키인가벼 했었거든
근데 이제 둘다 그냥 따땃하니 애정이 계속 느껴지고 여유도 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올해 특히 이벤트 전후로 있던 벽들 다 허물어서 치운 느낌
옆구리 시린데도 그냥 좋다
시즌별로 뭐 그런게 있었는데
한쪽이 츤하면 한쪽이 데레를 번갈아가면서 해서
저게 킨키인가벼 했었거든
근데 이제 둘다 그냥 따땃하니 애정이 계속 느껴지고 여유도 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올해 특히 이벤트 전후로 있던 벽들 다 허물어서 치운 느낌
옆구리 시린데도 그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