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Make a Wish 곡 듣다 생각났는데 지금은 나덬 회사 그만두고 집에 있는데
작년에 회사다녔을때 어느날 회사에 사이 않좋았던 직원하고 대판 싸우고
울면서 퇴근하면서 진짜 당장 그만 둬야 되나 그게 답인가 생각했었었거든...
근데 그때 쟈포니즘 앨범 듣고 있었는데 Make a Wish 가 나왔는데 알송 어플에 가사가
"한걸음 한걸음 이제 움직이게 된 채로 길 없는 곳곳도 내 디디면 새로운 기적을 만들 수 있으니까 망설일 틈은 없어 마지막엔 분명웃을꺼야 Believe in your smile"
라고 뜨는데 와 이게 진짜 확 위로가 되는거야 지금 내가 가고 있는길이 진흙탕이라도 기적을 만들고 마지막에 웃을수 있을꺼라고 힘내라고 해주는거 같아서 그날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날 이후로 이곡 들으면서 회사에서 버티고 버텼었지....
그리고 나덬이 늦덬인데 이런게 아라시에게 위로 받는 느낌이구나 하고 처음 느꼈었어!!
그래서 난 메잌 어 위시 들으면 늘 위로받는거 같더라고!
혹시 다른 람덬들은 이런 경험 없어??
있음 알려주고 포줍해가~~!!!!!
작년에 회사다녔을때 어느날 회사에 사이 않좋았던 직원하고 대판 싸우고
울면서 퇴근하면서 진짜 당장 그만 둬야 되나 그게 답인가 생각했었었거든...
근데 그때 쟈포니즘 앨범 듣고 있었는데 Make a Wish 가 나왔는데 알송 어플에 가사가
"한걸음 한걸음 이제 움직이게 된 채로 길 없는 곳곳도 내 디디면 새로운 기적을 만들 수 있으니까 망설일 틈은 없어 마지막엔 분명웃을꺼야 Believe in your smile"
라고 뜨는데 와 이게 진짜 확 위로가 되는거야 지금 내가 가고 있는길이 진흙탕이라도 기적을 만들고 마지막에 웃을수 있을꺼라고 힘내라고 해주는거 같아서 그날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날 이후로 이곡 들으면서 회사에서 버티고 버텼었지....
그리고 나덬이 늦덬인데 이런게 아라시에게 위로 받는 느낌이구나 하고 처음 느꼈었어!!
그래서 난 메잌 어 위시 들으면 늘 위로받는거 같더라고!
혹시 다른 람덬들은 이런 경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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