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가 18일에 갔던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취재했다. 1만 5000명으로 만석의 회장은 입석도 나오는 대성황. 젊은 여성이나 모자 동반의 모습이 두드러지면서 멤버의 멋진 퍼포먼스와 귀여운 표정에 노란 성원이 나는 등 젊은 아이돌의 콘서트에 지지 않을 열기였다.
이달 22일까지 투어 동원 수는 2년 전의 20주년 기념 투어에서 약 5만명 늘어나는 24만 4000명. CD데뷔로부터 22년. 평균 연령 40.7세와 40대에 접어든 지금 다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인기 재연의 배경에 있는 것은 우선 솔로 활동의 충실. 오카다 준이치와 모리타 고가 배우업,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사회 분야에서 활약. 나가노 히로시, 사카모토 마사유키, 미야케 켄이 정보 프로그램이나 복지 프로그램에서 주전을 갖는 등 각각이 개성을 살리는 일로 평가를 얻고 있다.
그룹도 20주년을 계기로 NHK홍백가합전에 출장. 과거 진행하던 TBS "학교에 가자!"도 특집으로 부활했다. 개인과 그룹에서 미디어 노출이 늘면서 데뷔 초를 모르는 젊은 세대까지 팬층을 확산시켰다
라이브는 자신의 댄스를 마음껏 구사, 쟈니스 중에서도 모든 멤버 백턴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신체 능력 높음을 과시했다. 이제 춤추고 노래하는 그룹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존재. 원점인 노래와 춤에 매달린 무대를 앞으로도 보고 싶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20-00000098-spnannex-ent
이런 기사 좋다 ㅠㅠㅠ 옷상들 더 대박나자
욕심 안부리고 그냥 멀쩡한 레귤러만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