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무살 패기로
수능망하고 나서 ㅋㅋㅋㅋ
점수맞춰서 대학 아무 과 지원하고
2~4년동안 학비 버리는 경험 할 바에야
내가 해보고싶었던 일 해보려고
간호쪽 공부했거든?
넘치고 넘치는 간호학원 중에서
운좋게 잘 가르쳐주시고 좋은데 들어가서
한번에 국시 패스하고
(꼴에 또 조무산데 국가고시더라...)
처음 알바했던 치과에서 일하는데
내 생각보다 치과일이 너무 재밌는거야...
원래 내 꿈같은 꿈은 의사나 간호사였는데
그건 못됐어도
치과에서 내가 재밌어하고 또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번다는게
아직도 난 행복함:)!!
심지어 말하자면 고졸인데
페이도 쎄고
결론적으로 지금 일하고있는 치과가
복리후생도 좋다ㅠㅠ
진짜
꿈같은 말이긴 한데 진짜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나봐...
수능망하고 나서 ㅋㅋㅋㅋ
점수맞춰서 대학 아무 과 지원하고
2~4년동안 학비 버리는 경험 할 바에야
내가 해보고싶었던 일 해보려고
간호쪽 공부했거든?
넘치고 넘치는 간호학원 중에서
운좋게 잘 가르쳐주시고 좋은데 들어가서
한번에 국시 패스하고
(꼴에 또 조무산데 국가고시더라...)
처음 알바했던 치과에서 일하는데
내 생각보다 치과일이 너무 재밌는거야...
원래 내 꿈같은 꿈은 의사나 간호사였는데
그건 못됐어도
치과에서 내가 재밌어하고 또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번다는게
아직도 난 행복함:)!!
심지어 말하자면 고졸인데
페이도 쎄고
결론적으로 지금 일하고있는 치과가
복리후생도 좋다ㅠㅠ
진짜
꿈같은 말이긴 한데 진짜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