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건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지만, 나, 유아원 때, 칠석돌에 “장래의 꿈은 쟈니즈”라고 썼었어. 그 무렵, Kinki Kids의 프로그램 촬영에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었어. 가족과 하코네에 놀러갔을 때 가는 곳마다 촬영팀을 만나 버려서, 마치 (토모토)코이치군을 쫓아가는 것 같이 돼버렸어(웃음).」
(중략)
그리고 축구에 기울어졌던 야마짱을, 또 쟈니즈로 되돌린 최초의 계기는 2003년에 어머니와 함께 간 Kinki Kids의 콘서트였다.
「천사 같은 둘의 노랫소리에 감동했어. 야부군, 히카루군도 나왔던걸 확실히 기억해. 왜냐하면 갑자기 아주 고음의 둘이 부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임팩트로 왔어(웃음)!」
그 인연은 이상한 형태로 이어진다. 야부와 히카루가 출연하고 있었던 프로그램 『Ya-Ya-yah』에서 공개 오디션이 있는 것을 우연히 알았던 어머니와 누나가 응모해 훌륭히 합격. 쟈니즈 주니어로서의 캐리어가 시작된 것이다.
(점프 회보No.18중)
http://img.theqoo.net/aPAZX
밑에 덬이 킨키센빠이 얌다 축하메세지 올린거 듣고 인터쥬 생각나서 찾아봤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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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축구에 기울어졌던 야마짱을, 또 쟈니즈로 되돌린 최초의 계기는 2003년에 어머니와 함께 간 Kinki Kids의 콘서트였다.
「천사 같은 둘의 노랫소리에 감동했어. 야부군, 히카루군도 나왔던걸 확실히 기억해. 왜냐하면 갑자기 아주 고음의 둘이 부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임팩트로 왔어(웃음)!」
그 인연은 이상한 형태로 이어진다. 야부와 히카루가 출연하고 있었던 프로그램 『Ya-Ya-yah』에서 공개 오디션이 있는 것을 우연히 알았던 어머니와 누나가 응모해 훌륭히 합격. 쟈니즈 주니어로서의 캐리어가 시작된 것이다.
(점프 회보No.18중)
http://img.theqoo.net/aPAZX
밑에 덬이 킨키센빠이 얌다 축하메세지 올린거 듣고 인터쥬 생각나서 찾아봤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