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가 촬영중에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였냐고 물었는데
리다는 사람들과 얽혀있는 장면이 별로 없다고 대답
사토미는 (리다랑) 2명의 장면 뿐이었다고 회상하면서 내안의 오노 상이 분위기 메이커라고 함.
리다가 서로 요리하기 때문에 프라이벳 이야기라든지 고향이 같아서 촬영 틈틈이 현지 토크로 분위기 올랐대
나카무라 감독이 현재 살고 있는 곳 근처의 출신이라는
리다랑 사토미
그래서 리다가 감독옆에서 (고향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었다고
감독님 왈
현지 토크 대화에 끼기는 했는데 20년 전 이야기를 해서 중간에 팽개쳐 내버려져서
외로운 느낌이 들었대.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면서 끼어들기는 했지만ㅋㅋㅋ
감독님은 20년전 이야기 모르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