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솔직히 편해요 급여 적어도 편한데 하려구 여기 온거라
근데 매니저가 점점 개념이 없어져여
원래 좀 개념 없는데 (알던사이) 첨엔 안그랬는데
점점 일 다 맡기구 놀겠다는건지
업무가 갑자기 몰렸긴 하지만
한달전에 정해놓은 휴가를 갑자기 하루전에 캔슬하고
너무 일을 알아서 다 해주니까 저러는걸까여
일못하는 사람이랑 일해서 개고생하더니
부탁하길래 여기 왔는데 덕분에 편해졌다는 말을
몇번이나 하더니 점점 개차반이 되가네여
전 말로 일하는 사람 싫어해서
제가3,6,9의 마수에 접어든건지
개선 안될 저 사람과 바이바이하는게 맞는건지
편한부분이 확실히 있는데
그만큼 힘든부분도 있고 이건 어디나 그런데
저 사람이 점점 짜증나네여
지금은 생각만해도 싫어지네여ㅜㅜ
근데 매니저가 점점 개념이 없어져여
원래 좀 개념 없는데 (알던사이) 첨엔 안그랬는데
점점 일 다 맡기구 놀겠다는건지
업무가 갑자기 몰렸긴 하지만
한달전에 정해놓은 휴가를 갑자기 하루전에 캔슬하고
너무 일을 알아서 다 해주니까 저러는걸까여
일못하는 사람이랑 일해서 개고생하더니
부탁하길래 여기 왔는데 덕분에 편해졌다는 말을
몇번이나 하더니 점점 개차반이 되가네여
전 말로 일하는 사람 싫어해서
제가3,6,9의 마수에 접어든건지
개선 안될 저 사람과 바이바이하는게 맞는건지
편한부분이 확실히 있는데
그만큼 힘든부분도 있고 이건 어디나 그런데
저 사람이 점점 짜증나네여
지금은 생각만해도 싫어지네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