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를 하기도 하는데
만들고 싶은게 있으면 슈퍼에서 재료를 사다가
만들고 있을때가 기분전환
얼마전에는 올리브 오일에 빠져서 생선 카르파초 같은것을 만들고 있었음.
최근에는 우럭 조림이나 방어 무 조림라든지 일식이 많음.
이건 리다가 실제로 만든 거
어떤 비주얼의 음식인지 찾아봤어 ㅋㅋ
방송에서도 요리하는 거 봤으면 좋겠다.칼질 되게 잘하던데
요리외에 휴식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은?
휴일! 좋아하는 것을하는시간이 있으니까 노력해.내가 좋아하는 일이란 낚시 밖에 없잖아.(웃음)
그래도 말이지,비랑 바람에 낚시 못하더라도 특별한 일이 없어도 휴일은 기뻐.
소중히 하고 싶은 거나 잃고 싶지 않은 것은?
혼자만의 시간.그게 없다면 무리네.일이 바빠도 집에 돌아가면 혼자의 시간은 있잖아.
상반기 최고의 추억은?
프라이벳은 느긋하게 보내고 있어.그렇지만 낚시도 자주 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지도(웃음)
츠나구를 처음 들었을때 기타와 샤미센이 근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의 세계관이 퍼지는 느낌.
솔로 파트의 저음에서 고음으로 가는 부분일까.거기는 말이야.힘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