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 가입한 덬임.
아무래도 좋아하는 노래와 뮤비를 적어야 할거 같아서 더쿠를 방문함.
모닝구무스메
싱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무척 힘들지만 요즘 다시 꽂히기 시작한 뮤비는 치키분. 노래와 뮤비, 의상이 삼위일체로 인상깊고, 뭔가 머리속에 각인된 싱글.
감동적인 노래는 사야시리호 졸곡인 츠메타이.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우울증에 빠질 정도로 눈물나는곡.
중독성 강한 노래는 도쿄라는 구석탱이.
폰 벨소리도 이곡으로 되어있음.
큐트
위에서 말한 삼위일체로 인상깊은 노래는 悲しき雨降り
이 노래가 큐트라는 그룹을 처음 접하고 들은 첫번째 곡인데 노래 멜로디와 뮤비, 의상이 머리속에 각인되서 떠나지를 않음.
감동적인 노래는 아무래도 summer wind
위에 모닝구 노래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나는 우울증적 성격이 짙은 노래.
써머 윈드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몇번이나 울었는지를 모르겠음.
그만큼 슬픈 노래라는 뜻.
중독성 강한 노래는 여성중간관리자?
이 노래가 가장 중독성 강한 노래로 생각함.
큐트노래 들을때 보통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들음.
그 외 쇼크, 더 퓨쳐, 사랑이란 좀더 참신, 눈물의 색, 좋아한다는.
플러스합니다. 몽환 빼먹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