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입덕한지 엄청 오래된게 아니라서 익숙한 한자쪽에 마음이 더 쏠리긴하지만
히라가나 애들은 진짜 초창기에 힘든 시간 겪으면서 열심히하려는 절실함? 같은게 보이는데
한자 애들은 초창기부터 굉장히 성공하고 상승가도만 타니까
초기에 갖고 있던 절실함보단 피로감이 더 커보이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애들이 진짜로 절실하고말고 이런건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절실함이 없어보인다'라는 느낌이 방송으로 보는 팬들한테도 느껴질 정도면...
아직 입덕한지 엄청 오래된게 아니라서 익숙한 한자쪽에 마음이 더 쏠리긴하지만
히라가나 애들은 진짜 초창기에 힘든 시간 겪으면서 열심히하려는 절실함? 같은게 보이는데
한자 애들은 초창기부터 굉장히 성공하고 상승가도만 타니까
초기에 갖고 있던 절실함보단 피로감이 더 커보이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애들이 진짜로 절실하고말고 이런건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절실함이 없어보인다'라는 느낌이 방송으로 보는 팬들한테도 느껴질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