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그림이지만 이느낌 정말 멋있어...
아직도;;; 그 운동화?
유즈랑 하비 표정 갭좀 보소 ㅋㅋ
이젠 날씬한 다리에 속지 않아요 근육 봤어요 ㅠㅠ
이젠 코치님들이랑 뭔가 대등하게 상의하는 포스가
하뉴 마음속에 있는 성공과 완벽의 이미지가 본인이 가장 자신답다고 느끼는 두 프로그램에서 아쉬움없이 실현되기를~
사족으로는 하뉴가 너무 집중해있는 걸 보니까 이렇게 마음졸이며 기다리고 봐서 반갑고 하는 일들이 왠지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은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