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조에서 공개전언판 보내는게 있는데
쟈웨에선 후지이랑 노조무가 맛스에게 전언을 보내줬어 고마워♥
1. 쟈니즈 웨스트 후지이 류세이
요즘, 마침 빨간 머리가 좋아 생각해서 마스다 군을 보면서
항상 빨갛게 염색하고 싶다는 소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전에 연락처를 교환했는데 얼마간 연락하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같은 첫번째 문자를 보낼 타이밍을 놓쳐서,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게 되버렸어요 (웃음).
그래도 전에 겨우 용기를 내서 보내길 잘했어요.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지금은 마침 고급스러운 성게가 먹고 싶은 기분이에요.
맛스 답변
그럼, 내가 빨간 머리를 그만둘 타이밍에 류세이에게 물려줄게.
뭐 아직 몇 년간은 바꿀 생각은 없지만 (웃음).
그리고 가까운 시일에 식사하러 가요!
그래도 고급스러운 성게라니-.
안타깝게도 오징어라면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알고 있는데 말이지~
2. 쟈니즈 웨스트 코타키 노조무
맛스와 둘이서 식사하러 갔을때, 저 긴장했어요.
그래도 긴장을 잊게해줄 정도로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또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
전에는 중화였잖아요.
저 노조무로서는 다음엔 일식이 좋아요♥
...이제서야 말하지만 만나지 않을 땐 멋대로 '맛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눈앞에서도 '맛스'라고 불러도 될까요?
맛스 답변
코타키 귀엽다♥
언제든지 '맛스'라고 불러! 라고 할까
쟈니즈 웨스트는 키리야마 외라면 다들 '맛스'라고 불러도 돼 (웃음).
코타키와의 식사, 나도 즐거웠으니까 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