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쟆방
https://twitter.com/yumemi6v/status/878009277868261377
https://twitter.com/lespros_sec1/status/877994823445303297
V6 모리타 고, 신 무대 「모든 4월을 위하여」 에서 정의신 씨와 염원의 태그!
V6의 모리타 고(38)가 무대 「모든 4월을 위하여」(도쿄 니시이케부쿠로의 도쿄예술극장, 11월 11~29일)에 주연하는 것이 22일, 알려졌다.
1998년의 영화 「사랑을 바라는 사람」(하라다 미에코 주연)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각본상을 획득한 극작가, 정의신 씨(59)가 작・연출을 담당하는 오리지널 작품. 제2차 세계대전 중의 한반도 가까이에 떨어진 작은 섬에서, 이발관을 영위하는 조선인 일가와 일본인 군인을 그리는 이야기.
모리타가 연기하는 것은 이발관의 4자매의 차녀(우스다 아사미, 32)의 남편으로, 장녀(니시다 나오미, 46)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복잡한 생각으로 흔들리는 조선인. 고 니나가와 유키오 씨와 미야모토 아몬 씨(59) 연출 무대에서 기른 연기력으로, 우유부단하고 서투른 남자를 열연한다.
염원이었던 정씨와의 태그에 모리타는 「어느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족이라는 것을 테마로 확실히 연기할 수 있으면」 이라고 기합 충분히. 정씨도 「어떤 꽃을 피워줄지 기대」 라고 가슴이 설렌다.
http://www.sanspo.com/geino/news/20170623/joh17062305040002-n1.html
PARCO PRODUCE 「모든 4월을 위하여」
2017년 11월 11일 (토)~29일 (수)
도쿄도 도쿄 예술 극장 플레이 하우스
2017년 12월 8일 (금)~13일 (수)
교토부 롬 극장 교토 사우스 홀
2017년 12월 22일 (금)~24일 (일)
후쿠오카현 키타큐슈 예술 극장 대홀
도쿄 공연: 11월 11일~11월 29일
교토 공연: 12월 8일~12월 13일
후쿠오카 공연: 12월 22일~12월 24일
내용이 한국 관련인건가??
한국 관련 부타이는 이놋치슈 이래 두번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