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웹 돌다가 주워왔어
해석이랄까 대략적인 번역은 내가 함
1. 타키자와가부키 4/14 레포중
滝沢歌舞伎4/14】質問コ-ナ-
豊田陸人「V6で仲良いメンバーは誰ですか?」
健くん「最近はリーダーの坂本くんかな。向こうが懐いてきます。何やら寂しいようです。
Q. 브식에서 사이좋은 멤버는 누굽니까?
켄 : 최근에는 리더 사카모토군이려나. 그쪽이 나한테 치대네요. 뭔가 외롭다는거 같아요
+ 본문에 켄이 나츠이테키마스라고 했는데 이거 뉘앙스 살리기가 어렵더라 사전에는 따르다라고 나오는데 치댄다 들이댄다 앵겨온다 그리고 따르다라고 하면 애기가 부모를 잘 따른다 이런 뉘앙스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번에 나온 쟈테레비전 잡지 인터뷰중!!!!
쟈테레비전 컬러즈 방센으로 잡지 찍을때 촬영분위기?같은걸 잡지스태프가 적은거 같은데 사카켄이 모이니까 마치 형제같이 친밀감 넘치는 표정을 두 사람이 드러냈고 이번 촬영 컨셉이 둘이 거리감 확 좁혀서 찍는 그런 컨셉이라서 촬영 전에 후배그룹이 비슷한 컨셉으로 찍은걸 보여줬더니 켄짱이 "스고이네~" 라고 말했고 그 뒤에 리다가 카메라를 보자마자 "후배한테 질 것 같냐!" 라며 말하면서 바로 켄짱 어깨를 확 끌어안고 얼굴을 가까이해서 켄짱도 처음엔 좀 부끄러워하다가 점점 익숙해져서 리다랑 이케저케 열심히 사진 찍었다고....
(리다 존나 상남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깨를 확 끌어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사카켄 좋은 일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