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7Sat3기생기쁨(嬉)。 오오조노 모모코
센다이와 홋카이도에는 처음
센다이에서, 시ー쨩이 추천해
준 규탕과 즌다쉐이크를。
규탕 맛있었어~
렌카쨩이 소식하니까 먹는 거
도와줘서 규탕 많이
먹을 수 있었어요。즌다쉐이크 좀 더
풋콩 풋콩하고 있으려나 싶었더니
상상 이상으로 달아서 깜짝
맛있었어요 센다이 좋았어~
홋카이도에선, 게를 배터지게
신선한 게와 초밥을 먹었어요
홋카이도에서 게를 먹다니 카고시마
있을 적부터의 꿈이었던 모모코는
행복했어요。가족들에게 사진을 보내
마구 자랑했어요。서늘하고
자연에 둘러싸인 좋은 곳이었어~
늦어졌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모모코입니다
노기룸에서 쭉 함께 있었던 강아지
스태프상에게 가지고 돌아가도 좋아라고 까지
들어버렸어요。데리고 가고 싶다는
마음밖에 없었지만요,
노기룸 방에 이 강아지가 없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데려가지 않았어
진짜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현재 시각 13:16분,
방금 홋카이도에서 돌아온
렌카쨩과 미나미쨩과
모모코쨩。렌카쨩은 니이가타에
가버리고 말았어요~열심히 하고 와~
지금 미나미쨩과 둘이서 비밀기지에서
블로그를 쓰고 있어요。이 블로그는
내일 투고될텐데 말야 하면서요。
센다이 이벤트 홋카이도 이벤트에
와주신 여러분 고마웠
습니다。쇼핑몰에서의
이벤트 처음이어서, 와주시는
분 있으려나ー하고 걱정됐었지만,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맙
습니다! 또 언젠가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게ー
자, 지금부터 라스트!
도쿄 무사시무라야마에서의 이벤트입니다~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네요。
와주시는 분은 계실 것인지
『매실(梅), 복숭아(桃), 살구(杏) 』
미나밍, 모모코, 리리아쨩
셋이서 기다리고 있어요~
부디 와주세요~
네! 현재 시각 19:22분
무사시무라야마에서의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처음 와주시는 분도, 항상
악수에 와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즐거운
이벤트였어。여러분은 즐기
셨나요, 즐겨주셨
다는 걸로 하죠ㅎ
이번 이벤트에서 처음 홋카이도, 센다이
에 가거나, 처음으로 토크를 하거나 하면서
잘 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즐겁게 참가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와주신 분, 정말 고맙
습니다。바빠서 못 오신 분
또 다음 기회에(^^
내일은, 히비야 야외음악당 라이브에요
요전번, 3기생 단독 라이브를 끝내고
많은 걸 공부하고, 다시 곧장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걸 기쁘게 생각해요
처음 하는 야외라서 불안도 있지만,
분위기를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따라와 주실 건가요ー
3기생 단독 라이브에서 실패한 걸
다음엔 실패하지 않도록, 너무 긴장하지 않고
즐기는 걸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자고, 내일 라이브 끝나고 나서
또 다음 블로그를 쓰도록 해야지
여러부ー운, 일단 안녕히 주무세요~
지금 현재 20:24분!
야외음악당 라이브가 끝나고 돌아가고 있어요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네 네! 피아노를!
노미스로 성공해버렸습니다✨
기쁨으로 너무 흘러넘쳐버려서
연주를 끝내고 히죽거림을 숨길 수 없었어요ㅎ
날씨도 좋고, 바람이 서늘하고, 여러분
과 분위기를 탈 수 있어서, 12명이서
라이브를 성공시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즐거웠어요! 리리아쨩도
미나밍도 MC열심히 해줘서,
굉장했어。밖에서 라이브를 하는 건
이렇게나 기분 좋은거구나 라고
알게 됐어◎
밝을 때는, 여러분의 얼굴이 보였고
어두워지면, 사이리움 예뻐서
최고였죠ーーー
아! 목소리가! 맞다! 단독라이브에선
목을 망가뜨려서, 와주신 분들에게
갈라진 목소리를 들려드려 면목없어!가
됐었지만, 이 야외음악당에서 목소리가
돌아와 제대로 노래할 수 있었던 게 예ー이
란 느낌이었어요!(^^)
오늘도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이벤트로 여러 곳을 돌아다녀서
최근 만나지 않았더니, 미ー쨩이
모모쨩을 제일 만나고 싶었어ー!
라고 말해왔어요
정말인거냐! 라고 생각했어요ㅎ
하지만 솔직하게 기뻤네요。
그래서 내일은, 교토 개별악수회!
교토 가고 싶어 교토 좋아!
놀러도 가고 싶다아~
다양한 얘기 나눠요!
잘 부탁드립니다。
2일간에 쓴 오늘의 블로그였어요
읽기 어려울거라 생각하지만, 죄송해요♩
마지막까지 고맙습니다!
21:09분, 아메리칸체리 먹고 있어요
또 봐요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