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료스케 코멘트
이렇게까지 본격적인 코미디 드라마에 도전하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불안함도 있었습니다만, 다양한 출연진 여러분 사이에서 연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여러분께 도움받아서, 이 3개월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스탭 분들, 출연진 분들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 의미에서 이만큼 조마조마 두근두근한 현장도 없지 않았을까요.
이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이 앞으로의 저에게 있어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의 귀여운 후배인 코타키와 함께 같은 작품에 나온다고 하는 좀처럼 없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도 열심히 해 나갈 것이고, 코타키도 저와는 다른 형태로 열심히 해 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부디, 다시 함께 할 기회가 있다면, 두 사람 모두 귀여워 해 주신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의역오역 있음ㅠㅠ
노조무도 챙겨주는 선배 료스케ㅠㅠ♥ 둘다 귀여워해달랰ㅋㅋㅋㅋ 예쁜 애가 말도 저렇게 예쁘게 하는데 어떻게 안 예뻐해욧ㅠㅠ
료스케 정말 수고 많았어ㅠㅠㅠㅠ난 아직 슈사쿠 보낼 준비가 안 됐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문은 여기에서
http://www.ntv.co.jp/momifuyu/new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