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가 25일, 도내의 동국에서 정례 사장 회견을 열었다. 테레비 아사히가 자국의 여성 기자가 재무성의 후쿠다 사무차관에 의한 성희롱 피해를 받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 타케다 신지 사장은 상세를 모르겠다고 하며 「코멘트는 삼가고 싶다」 라고 말했다. 방송국 내에서 비슷한 사안이 없는지 확인한 결과 「폐사에서는 사안은 없다는 풍으로는 들었습니다」 라고 보고했다.
타케다 사장은 「확실히 뉴스를 보고 생각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이라고 전제한 뒤 「여러가지 사정이랄까, 경위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코멘트는 삼가고 싶싶습니다만...」 이라고 말했다.
또 「동업자로서 저희들이 어떻게 할까 하는 점은, 보도국 정보 제작 등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라며 「폐사에서는 사안은 없다는 풍으로는 들었습니다」 라고 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8/04/25/001119677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