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는 19일, 정무 활동비를 둘러싼 고베시의회 전 시의회 의원 3명이 사기죄를 추궁받은 재판의 보도에서, 전 시의회 타케시게 에이지 씨와 다른 사람의 영상을 잘못 방송했다 하여, 저녁 뉴스 방송 「N스타」 에서 사죄했다.
계열국인 마이니치 방송(오사카시)이 지금까지 모두 4회, 정보방송 등에서 다른 사람의 영상을 방송. TBS는 이날 정보방송 「히루오비!」 에서, 마이니치 방송의 영상을 그대로 방송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20180219-OYT1T500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