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기자카46의 멤버이자 여배우인 후카가와 마이 씨가 첫 출연, 첫 주연하는 영화 「빵과 버스와 2번째 첫사랑」(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이 2018년 2월에 공개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또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산다이메 JSB)의 야마시타 켄지로 씨가 공연하는 것도 밝혀졌다.
영화는 「모르는, 두 사람」(16년) 등으로 알려진 이마이즈미 감독의 오리지널 연애 스토리. 빵집에서 일하는 이치이 후미(후카가와 씨)는 「나를 계속 좋아하게 할 자신도 없고, 계속 좋아하고 있을 자신도 없다」 라는 자체의 결혼관을 갖고 있었지만 중학 시절의 첫사랑, 유아사 타모츠(야마시타 씨)와 어느 날 우연히 재회하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전개. 이토 사이리 씨, 시다 사라 씨, 아베 메구미 씨, 유우히 씨, 오토즈키 케이 씨 등도 출연. 18년 2월 17일에 공개. 영화는 10월 25일 개막하는 「제30회 도쿄 국제 영화제(TIFF)」 에 특별 초대 작품으로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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