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코 & 아리요시의 분노신당」(테레비 아사히계)이 오늘 3월 29일 (수)에 최종회를 맞이한다.
2011년의 방송 개시 이래, 매회 시청자들로부터 전해지는 투고에, 아리요시 히로이키와 마츠코디럭스가 계속 불평해 온 「분노신당」. 최종회인 오늘 밤은, 방송의 간판 코너 「신 3대 00조사회」 중에서 특히 반향이 컸던 작품을, 아리요시와 마츠코가 되돌아 본다. 또한 서무역의 아오야마 메구미 아나운서가 감극하는 장면도. 그 때 아리요시와 마츠코의 반응은.
또한 4월부터 이 「분노신당」 은 「마츠코 & 아리요시 카리소메 천국」 으로 새단장. 시청자들로부터의 「잠깐 들어줘」 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2명이 토크를 전개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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