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한다는 기사보고 마오,에비조 블로그 항상 챙겨봤는데...
이게 마지막 포스팅이야..
안녕하세요.
지난 몇 일
짠 오렌지 주스를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직접 짜내 힘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가 발생 와서 짜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내염의 통증보다 오렌지
새콤 달콤함이 탁월 최고의 맛있음!
아침부터 웃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웃는 얼굴이 될 수
있기를 빕니다.
마음이 착찹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이 편히 쉬길...ㅜㅜ
(이런글 올려도되는지 모르겠는데...조심스럽게 올려봐...문제되면 둥글게 알려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