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26일, 여배우의 히로세 스즈(19)가 히로인을 맡은 19년도 전기의 연속 텔레비전 소설"여름 하늘"(월~토요일 전 8.00)의 출연자 발표 회견을 갖고 오카다 마사키(28)이 아침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는 것이 정해졌다. 쿠사카리 마사오(65) 마츠시마 나나코(44), 후지키 나오히토(45) 등의 출연도 발표됐다.
마츠시마는 주연을 맡은 1996년 "해바라기"이후 23년 만의 아침 드라마. "주연을 하고 받았을 때는 나츠키 마리씨가 엄마 역할로 많이 잡아 주었습니다. 저도 작지만 주인공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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