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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CD데뷔를 앞두고 King&Prince의 이와하시 겡키가 "Myojo"(슈에이샤)2018년 4월호"애인하고 싶은 Jr."랭킹에서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데뷔 전 마지막의 "Jr. 대상"에서 전인미답의 결과를 남기고 팬들로부터 축복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1995년 출범한 "Jr. 대상"는 독자 투표로 "애인하고 싶은 Jr.""친구 하고 싶은 Jr."등이 결정되는 나이에 한번의 고령 기획. 그 중에서도 중요시되는 것은 인기도가 나타나는 "애인하고 싶은 Jr."부문에서 과거에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전 KAT-TUN, 아카니시 진을 3연패했으며 Hey!Say!JUMP·야마다 료스케, Sexy Zone 나카지마 켄토도 1위를 차지했다. Jr.에게 이 랭킹 1위는 "스타의 제1보"으로 꼽히며, 이와하시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야마시타나 아카니시도 할 수 없었던 4연패를 이뤘고 이번에 5연패했다.
제24회로 된 올해는 Jr. 졸업이 정해진 이와하시에게 마지막 시도. 데뷔 발표는 집계 기간 중이었다고 하지만 투표 마감이 다가오면서 작년과마찬가지로 "애인하고 싶은 Jr." 제2위를 차지한 King&Prince·나가세 렌과 경쟁했다. 이렇게 대선배조차 이루지 못한 5연패의 위업을 내세우며 화려하게 데뷔를 맞는 이와하시이지만 일면에서는 이전부터 "문제 발언"이 튀어 나오는 것이 적지 않다.
"15년 4월에는 일간 스포츠의 인터뷰 『Saturday 쟈니스 (새터쟈니)』에서 아시아 대학에 다닌다고 공표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캐릭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더 부주의한 발언으로 팬과 차가운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와하시는 야구 소년 였지만, 14년 『 Saturday 쟈니스 』에서 『쟈니스에서 야구라고 하면 나카이군, 카메나시군, 이와하시 정도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야구 좋아하는 나카이 마사히로, KAT-TUN·카메나시 카즈야에 서겠다고 선언. 『亀梨君の経歴はすごいですが、亀梨君がおじさんになってできなくなったら、ホームランプロジェクトとか、キャンプ密着取材をしたいです 카메나시 군의 경력은 대단하지만 카메나시 군이 아저씨가 되어 안 되면 홈런 프로젝트, 캠프 밀착 취재를 하고 싶습니다 』다며 카메나시 팬의 큰 야유를 받았습니다"(쟈니즈에 정통한 기자)
또 올해 1월 17일 방송의 『 TOKIO 카케루』(후지 테레비 계열)에서도 이와세는 "카메나시 씨와의 캐릭터로 어쩌면 좋을까요?"라고 선배의 TOKIO에게 상담."『 캐릭터 』라고 하면 정말 실례입니다만"라고 전제하면서"나 정말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의 일도 하고 받는다구요.에서 카메나시 군도 야구의 일이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야구의 그 다른 방향성에서 일을……카메나시 군과 조금 다른 방향에서 일을 하고 보고 싶어"라고 고백했다.
과거의 "카메나시군이 아저씨가 되면"발언 한건도 있고 인터넷에는 "이와하시의 발언, 약이 오르다. 왜 카메한테 경쟁심 같은 것 갖고 있는거야캐릭터는 전혀 보지 않아" "이와하시군의 『 카메나시 군과 캐릭터 입는 』 발언은 선배에 대해서 실례라고 생각했다"과 비판이 속출하고 다시 카메나시 팬들의 분노에 불을 지르고 말았다.
또 이와하시는 2년 전에도 쟈니스의 선배형의 코멘트로 일부 쟈니스 팬들의 악평을 사고 있다."WiNK UP"(와니 북스)"전언판"코너에서 『 세계의 끝까지 잇테 Q!』(일본 테레비 계열) 좋아를 어필하고 프로그램 일반 NEWS·테고시 유야를 향해서,"만약 이번 기회가 있으면 부르세요! 미국이라면 갑니다(웃음)"라고 메시지. 그런데 나중에 본인으로부터 "『~잇테 Q!』 보고 주는 것도 기쁘지만 『 미국이라면 갑니다 』은 그런 달콤한게 아니야~"등으로 부드럽게 주의되는 일이 생겼다.
"올해 1월에 열린 King&Prince데뷔 회견장에서 소속 레코드 회사·유니버설 뮤직의 말에서 저스틴 비버의 이름이 나왔을 때에는 『 뭔가 하늘 위의 존재라고 생각한 』과 무심코 발언. 재빠르게, 나가세가 『구름 위네 』다고 지적했지만 이와세는 걱정하는 기색도 없이 저스틴에 대한 경쟁심을 드러냈던 것 같아요. Jr. 인기 넘버원의 이와하시인 만큼 데뷔 후에도 그룹의 센터 포지션이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앞으로는 "실언"에 주의가 필요할까요 "(동)
한편 이와하 에 이어"애인하고 싶은 Jr." 제2위의 나가세에 대해서는 여성 관계의 불온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16년 여름, 나가세가 사적으로 개설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AKB그룹의 여성 아이돌 『 연결된 것이 아닌가 』라고 의혹이 부상. 나가세 계정으로 보인다 팔로어 목록의 화상이 유출되고 그 안에 당시 AKB48의 멤버였던 오오와다 나나의 "뒤에 "이 존재하면, 화제가 됐습니다. 또 나가세는 메이지 학원 대학에 재학 중이지만 지난해 12월쯤에는 이 대학에 다닌다는 사립 에비스 중학·호시나 미레이와 함께 찍은 사생활 도촬 사진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12월 2일 방송 인터넷 프로그램 『(주간문춘)포 Live』이 Jr. 내 유닛·Love-tune 아베 아란과 호시나의 "그냥 자는 데이트"를 전달한 만큼, 나가세는 단순한 친구일 가능성이 높은 팬들은 아베, 호시나를 포함한 대학 내 그룹 교제를 걱정하는 것 같아요 "(동)
데뷔에 있어서 더욱 주목도가 높아지니 이와세&나가세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자신의 언동에서 개인 관리까지 철저하기 바란다.
http://www.cyzowoman.com/2018/02/post_174403_1.html
201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