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의 고쿠분 타이치(43)가 22일, 사회를 맡은 TBS 「비빗토」(월~금요일 오전 8:00)에 생출연. 닛테레 「구루구루 나인티나인」 의 명물 코너 「고치니나리마스!」 에서 2년간 공연한 오오스기 렌 씨(당시 66)를 애도했다.
「잘 안믿깁니다. 2년간 오오스기 씨 옆에서 매주, 수록하고,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은 곳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하고...마지막에 만난 것은 작년의 연말. 건강한 미소가 잊혀지지 않아요」 버라이어티 방송의 레귤러가 첫 도전이었던 오오스기 씨는 「새로운 것들을 찾아서 하는 것은 즐거워」 라고 말했다고 하며 「『다만, 모르니까, 타이치 군, 많이 가르쳐줘』. 후배인 나에게 무언가를 배우려 하는 모습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라고 회고했다.
방송 첫머리에서 약 30분 특집. 「오늘 이런 식으로 보도했지만 아마 렌 씨는 이 보도를 원치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는 됐으니까, 올림픽 메달 땄으니까, 그거 하세요』 라고 할...그런 사람이에요. 잘 믿기지 않습니다. 슬픕니다」 고쿠분의 눈시울은 붉어졌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8/02/22/kiji/20180222s00041000145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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