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탤런트 다레노가레 아케미(27)가 20일 방송되는 닛테레 버라이어티 『행렬이 생기는 법률상담소』(매주 일요일 오후 9:00)에 첫등장. 지난해 6월에 일반 남성과의 교제가 보도되었고 이후 「교제 선언」 하던 연인과 파국한 것을 고백한다.
작년 6월에 상사맨인 일반 남성과의 열애가 보도되고 그 다음 방송에서 동거를 시작한 것 등을 밝힌 다레노가레. 하지만 지난해 말 주위에서, 이벤트 및 방송 출연할 때마다 교제의 근황을 묻자 「자~」 라고 얼버무리는 등 "파국"을 밝히지 않고 어리둥절하게 했다.
20일 방송에서는, 사회자 히가시노 코지(50)가 「지금은 남자친구 있어요?」 라고 다레노가레는 「없어요!」 라고 파국했음을 고백. 또 행렬 군단에게서는 「차였어요?」 「지금은 프리?」 등의 화살같은 질문을 받고 파국의 진상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