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30℃을 넘는 날도 나오고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는, 오늘 요즘. 여름이라고 하면, 음악을 좋아하고 빠질 수 없는 페스시즌의 도래를 맞이한다.
요즘에는, 쟈니스 그룹이 페스・야외 이벤트에 출연하는 예도 나왔다. 5월 21일에 행해진 「TOKYO METROPOLITAN ROCK FESTIVAL 2017(METROCK 2017)」에는, 큐우소네코카미, Suchmos, LOVE PSYCHEDELICO, 사카낙션 등과 함께, 칸쟈니∞가 첫출연. 칸쟈니∞팬은 물론, 다른 밴드의 팬도 많이 즐기는 있는 모습이다. 넷상에서도 「생각한 이상으로 연주력이 있다」 「즐거울 것 같다」 「악기 굉장히 능숙하다」 「WOD(월・오브・데스)가 일어난 것이 대단해」 등, 칸쟈니∞팬 이외로부터의 평가도 최상이다. 「ズッコケ男道」등의 지명도의 높은 곡은 물론, 「NOROSHI」나 「象」 등 그들의 밴드 스킬을 알 수 있는 곡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도 호평값을 얻은 요인의 하나일 것이다. 칸쟈니∞의 자주 레이블 <INFINITY RECORDS>의 공식 HP내에는, 「METROCK 2017」으로의 세트 리스트가 공개되어 음원을 시청할 수 있는 페이지도 설치. 쟈니스 팬 이외에도, 칸쟈니∞의 곡을 듣게 하려는 모습을 간파할 수 있다. 이것을 기회로, 향후도 쟈니즈 그룹이 페스・야외 이벤트에 출연하는 것이 증가해 가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거기서 이번은, 지금까지 페스나 야외 이벤트에 출연했던 적이 있는 쟈니스를 픽업. 그 공통점을 생각을 해 보고 싶다.
쟈니스에서 첫 여름 페스티벌를 완수한 것은, TOKIO다. 2014년 7월 20일에 「JOIN ALIVE 2014」, 동년 8월 16일에 「SUMMER SONIC 2014」에 출연. 쟈니스 중에서도 드문, 밴드 스타일로의 퍼포먼스에 가세해 「더! 철완! DASH!!」(일본 TV계)등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의 활약도 더불어 많은 관객이 몰려들어 입장 제한이 걸릴 정도의 인기를 보였다. 게다가 「LOVE YOU ONLY」, 「宙」, 「AMBITIOUS JAPAN!」 등 누구나가 알고 있는 곡을 중심으로 피로했던 것도, 많은 사람을 매료한 요인의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2016년 10월 23일에 행해진 「텔레비 아사히 드림 페스티벌 2016」에는, V6가 출연했다. 이키모노가카리와 엘레펀트 카시마시, PUFFY, 호시노 겐, 레키시라고 하는 J-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의 공동 출연이라고 하기도 해, 큰 화제가 된 것은 기억에 새롭다. 이 이벤트에는, 테고마스, 도모토 쯔요시, 시부타니 스바루, 칸쟈니∞와 쟈니스 그룹이나 멤버도 출연해 왔지만, V6에 있어서는 첫 음악 페스. 불길을 사용한 연출이나 의상 체인지, 트럭 등, 쟈니스의 정평 연출이 포함되어 「쟈니스 팬 이외에도 쟈니스의 세계를 즐길수 있도록 하자」라고 하는 자세를 간파할 수 있었다. 한층 더 「MUSIC FOR THE PEOPLE」, 「TAKE ME HIGHER」, 「愛なんだ」,「WAになっておどろう」라고, 세트 리스트에 누구나가 알고 있는 대표곡도 포함시키는 것으로, TOKIO 같이 전원이 분위기가 즐길수 있는 궁리가 되고 있었다.
이렇게 보면, 쟈니스 그룹이 음악 페스나 이벤트에 출연하려면 「아이돌로서의 커리어」와「관객을 말려 들게 하는 퍼포먼스」가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그러한 포텐셜을 겸비한 KinKi Kids가 음악 페스나 이벤트에 출연하게 되면 어떻겠는가. 그들은 2013년의 「신궁 외원 불꽃놀이」에 출연. 팬 이외의 관객도 모이는 가운데「硝子の少年」、「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全部だきしめて」등의 히트곡을 피로했던 적이 있다. 또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것으로, 스테이지에서의 경험도 풍부하다. 그들이면, 음악 페스나 야외 이벤트로의 고조도 충분히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페스・야외 이벤트에의 출연은, 중견~베테랑 그룹이기 때문에 더욱 할 수 있는 새로운 활약의 길인지도 모른다.
5/23(화) 7:00전달
리얼 사운드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523-00010002-realsound-mu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