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으로ㅋㅋㅋ
근데 경비원 답지 않게 검정색 롱 코트를 입고 있었고
어딘가 사연 있어보이는 우수에찬 눈으로 날 바라보는데
진짜 잘생겨서 심쿵..
말도 걸었는데 고개만 끄덕임ㅋㅋ
화단에 닭을 키우고 있었는데 닭들이 낳은 알을
주섬주섬 꺼내더니 나한테 몇개 주길래 계란 못먹는다고
하니까 세상 다 산 표정을 하더니 안으로 들어가버림ㅋㅋ
깨고 나서 뭔 이런 꿈을 다 꿨나 싶음ㅋㅋㅋ
아파트 경비원으로ㅋㅋㅋ
근데 경비원 답지 않게 검정색 롱 코트를 입고 있었고
어딘가 사연 있어보이는 우수에찬 눈으로 날 바라보는데
진짜 잘생겨서 심쿵..
말도 걸었는데 고개만 끄덕임ㅋㅋ
화단에 닭을 키우고 있었는데 닭들이 낳은 알을
주섬주섬 꺼내더니 나한테 몇개 주길래 계란 못먹는다고
하니까 세상 다 산 표정을 하더니 안으로 들어가버림ㅋㅋ
깨고 나서 뭔 이런 꿈을 다 꿨나 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