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으로 생각되는 봉투를 가져 이벤트 회장을 나오면, 매니저와 합류한 신도

"10월 20일부터 스타트하는 드라마『중요참고인탐정』(텔레비 아사히계)로 오래간만의 연속 드라마 출연을 완수합니다. 같은 사무소의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 씨와의 공동 출연이라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보도 방송『news every.』(일본 텔레비전계)에서의 캐스터업과 병행하는 촬영이므로, 정신없는 매일인 것 같습니다.그러나, 활약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그 소동”이 팬 중에서 재연하고 있는 것 같아 … …(예능 프로 관계자)

금년 2월에 여성과의 교제 의혹이 발각된 NEWS의 코야마 케이이치로. 상대는 지하 아이돌 그룹『방과후 프린세스』의 견습 유닛『호프리유스』 의 멤버 오오타 노조미이다.SNS상에 코야마와 같은 사유물을 업하기도 하고, 동 시기에 하와이에 체류하고 있거나 해, 교제를 풍길 수 있는 것 같은 투고의 여러 가지가 넷상에서 확산되어, 열애 소동으로 발전했다.

 "3월 말에 하와이에서 촬영되었다고 여겨지는 투 샷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오오타씨는 소속 사무소를 해고. 그러나, 5월에는 신 사무소에 이적해, '신도 마나미' 라고 하는 예명으로 탤런트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TV프로에 출연하거나 해, 해외에도 일의 장소를 넓히고 있습니다" (아이돌 잡지 라이터)

 심기 일전, 새로운 활동에 열심히 하고 있는 신도이지만, 지금도 두 사람의 교제를 의심하는 코야마 팬의 'SNS 감시'가 계속되고 있다.

 "9월 28일에 신도씨가 자신의 얼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투고했습니다만, 그 목 아래가 붉어져 있는 것을 팬이 발견했습니다. 사실일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 이것은 키스 마크인 것은?"이라고 순식간에 확산되었습니다" (전 출·아이돌 잡지 라이터)

열애가 발각되고 반년 가깝게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궁이 계속되는 것은 코야마가 이 건에 대해서 침묵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면 한다.

"보도 방송에 나오고 있으므로, 함부로 코멘트를 내면 캐스터업에 영향이 나와 버린다는 것이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서로 만나는 시간도 취할 수 없어졌다는 것으로부터, 한때는 동거설까지 소문되었네요"( 전 출·예능 프로 관계자)

 코야마와 같이, 신도도 또 침묵을 관철하고 있다.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10월 초순에 이벤트를 끝내고 회장에서 나온 신도를 직격했다.

-코야마씨와 동거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닙니다"

라고, 놀란 표정으로 양손을 흔들어 보인다.

-그 사진이 유출된 것에 의해, 전의 사무소를 그만두였습니까?　

'그 사진'이라고 하는 말에 조금 말을 막히게 하면서도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이제, 파국했다는 것입니까?　

그 물음에는 대답하는 일 없이, 빠른 걸음으로 송영차에 타는 것으로 떠나갔다.

"사진의 유출에 대해서는, 본인도 상당히 쇼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지금도 SNS상에서 비방 중상을 해오는 코야마 씨의 팬을 블록하기도 하고 있다든가"(신도의 지인)

코야마와의 관계에 대해서 신도의 소속 사무소에 문의해 보면

" 코야마씨는 사이가 좋은 친구 중 한명이라고 듣고 있으므로, 교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또한, 그녀는 자택에 살고 있기 때문에,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도 없습니다"

라는 대답이. 캐스터 코야마는, 이 뉴스에 도대체 어떤 코멘트를 할 것인가?　

10/16(월) 22:00 전송  주간 여성 PRIME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1016-00010839-jprime-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