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9월 16일에서 은퇴하는 가수 아무로 나미에(40)이 28일 발매의 여성 패션 잡지 『 MORE』 8월호(슈에이샤)의 표지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잡지 창간 41년의 역사 속에서 20대, 30대, 40대와 3개년대에 걸쳐서 표지를 장식한 것은 아무로가 처음이다.
아무로가 이 잡지의 표지를 처음 이룬 것은 2000년 3월호. 18년이라는 기간에 걸쳐서 표지를 장식한 것도 최장 기록이다. 시대의 얼굴로 돌아온 여배우나 가수가 등장하는 여성 잡지의 표지에서 이 정도 장기간도 표지에 기용되는 것은 항상 아무로가 여성들로부터 지지를 모으고 온 무엇보다 결과이다.
이 항목은 통상판과 컴팩트판이 발매. 통상판은 업의 컷, 컴팩트판은 노란 드레스를 입은 컷이 채용되어 어느 쪽도 특별한 미소가 인상적인 표지에 실리고 있다.
표지만 아니라 12쪽짜리 특집도 게재. 찍은 강판 차단이나 인터뷰 외, 『 MORE』 과거의 표지나 특집 사진도 다시 수록하고 아무로 팬들에게는 영구 보존판의 내용이다.
이 항목에는 이 밖에 KAT-TUN의 인터뷰 특집이나 영화 『 무지개빛 데이즈 』에 출연하는 사노 레오, 나카가와 타이시, 타카스기 마사히로, 요코하마 류세이의 좌담회 등도 게재한다.
https://twitter.com/oricon/status/1009688618523398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