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발매의 잡지"an·an"1917호의 표지에 등장한 마쓰자카. 금호에서는 매년 화제가 되고 있다"SEX"특집을 전개. 마츠 자카는 잡지도 몇년 만인 남녀 커플 슈팅에 도전. 대담한 농후 키스신을 선 보이고 있다.
마쓰자카는 "이 촬영의 말을 받았을 때는 『 네?』가 됐지만 도전하는 순간이 있다면 해 보자고 생각했다"라는 입장을 밝혀"살결 뿐 자연적인 세계관을 내고 싶었다"과 배우 투지를 발휘. 또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연애도 섹스도 상대방을 생각해 극에 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평소에는 절대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마음도 앙마루""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여성을 보면, 금욕적인 내면에 관심을 느낍니다"등이라고 말했다.
◆ 촬영 에피소드
NHK대하 드라마 촬영도 겹친다 바쁜 일정 가운데, 촬영은 감행. 스케줄로 지쳐 있을 텐데라고 걱정하는 인력을 뒷전으로, 마쓰자카는 상쾌해 스튜디오에 등장. 여성 모델로 웃는 얼굴로 악수를 나누다 올라 단숨에 스태프의 긴장을 풀어 준다.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카메라 맨과 송판, 모델 3명의 세계로."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의 배우 스윗치가 들어간 "으로 알려졌다. 항상 부드럽고 상냥한 표정의 많은 송판이지만 이 촬영에서 보여 준 진지한 눈빛과 남자 다운 움직임은 숨막히는 같은 멋짐. 또 우연한 순간에 보이는 즐거운 미소, 사랑스러운 듯이 여성을 감싸안는 모습...오늘 만나셨다면서는 생각되지 않는,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하는 커플을 하더라.(모델 프레스)
정보 제공:"an·an"(매거진 하우스)
쿠크는 레알 깨졌지만......ㅠㅠㅠ(하필이면 외국 여자랑 ㅠㅠ) 얼굴 진짜 작고 외국 여자랑 케미 쩐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