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 고쿠분 타이치(42)가 후배들이 절차탁마하는 쟈니스 Jr. 연습장을 잠입 취재했다. 사회를 맡은 TBS정보 프로그램 「비빗토」(월~금요일 전 8.00)의 코너 「월간 타이치」의 기획. 쟈니- 키타가와 사장(85)이 연습의 점검을 찾아 레슨장. 코쿠분 같은 원로 탤런트가 찾는 것은 이례적이라 젊은 눈을 반짝였다.
이 날은 「Mr.KING」「HiHi Jet」들 활약이 기대되는 면면들이 연습 중. Mr.KING의 3명의 북의 연습에 고쿠부는 흥미진진하에서「북도 하니? 요즘 아이들은 향상심이 있어」라고 놀란 모습. 「입소의 계기는?」 물었으나 「동경의 선배는요?」 대답에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씁쓸히 웃었다.
현재의 쟈니스 Jr.는 약 300명. 그룹 멤버로 선발되지 않고 그만두는 사람도 있다. 보는 고쿠분은 「쟈니스 사무소는 빛나 보이지만 그만두는 아이도 많다. 정신을 차려보니 동기도 없다」며 꿈을 쫓는 젊은이를 보고 「무책임하게 열심히 하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진지한 표정. 「지금의 일이 있는 것은 선배들이 길을 열어 준 덕분. 사무소에 보답이 아니지만, 더 쟈니즈 사무소에 자부심을 갖겠다고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무늬는 25일에 방송된다.
다음 26일에는 「쟈니스 좌담회」 를 방송. TOKIO 죠시마 시게루(46), 야마구치 타츠야(45), 고쿠부, V6 사카모토 마사유키(45), 나가노 히로시(44)의 40대가 집결하는 주니어 시절의 비화를 피로. 녹화 방송에서 야마구치는 첫 대면 쟈니 사장에「おじさんだね (아저씨구나)」라고 한 적을 밝히며 대폭소했다.
http://m.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7/07/22/kiji/20170721s00041000368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