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7.5억엔 금괴 강탈 사건으로 체포된 자칭 회사 임원・小松崎太郎 용의자의 Facebook으로부터, NEWS・테고시 유야 같은 인물으로 함께 보인 사진이 발견된 문제. 자니즈사무소가 26일, 아사히 신문에의 코멘트를 통해서 이것을 테고시 본인이라고 인정했다.

문제의 사진이 투고된 것은, 2011년. 술집과 사사계 장소에서 소파에 앉아, 모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코마츠자키 용의자의 체포와 함께, 넷상에 확산되어 큰소란이 되었다.

쟈니스 사무소의 담당자는, 「가게에서 우연히 함께 되어, 「함께 촬영」을 요구히여 응해 버렸다」라고 설명. 「사진의 사람과는 안면도 없고, 이름도 모른다.그 후의 교제도 없다」라고 하지만, 테고시는 「경솔했다」라고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小松崎太郎 용의자의 Facebook에는, 테고시외에도, 제64대 요코즈나의 아케보노 타로와 사사계 인물이나, 프루츠 펀치・무라카미 켄지와 사사계 인물, 정글 포켓・오오타히로구와 사사계 인물, 카라테카・이리에 신야와 사사계 인물 등, 유명인 같은 인물과 찍은 사진을 많이 확인할 수 있지만, 테고시의 사진만이 29일까지 삭제되었다.

「테고시라고 하면, NEWS로서의 아이돌 활동 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세계의 끝까지 잇테Q!」(이)나 축구 프로그램 등, 일본 TV뿐만이 아니라 복수의 레귤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이번 사진을, 일본 테레비가 콘프라 위반으로서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주목받는 중, 쟈니스 사무소는 몹시 당황하며 소방에 분주.넷 게시판의 관련 스렛드도 삭제되고 있으며 이것도 이 사무소의 요청에 의하는 것은 아닐까 소동이 되어 있습니다」(예능 기자)

테고시에 좋지 않은 의혹이 부상해, 큰 당황의 자니즈사무소. 「잇테Q!」강판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http://www.cyzo.com/2017/05/post_32922_ent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