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 방송된 TBS계 「핏탄코캉캉」(금요일 오후 8시)이 홋카이도에서 평균 시청률 20.0%를 기록한 것이 25일 알려졌다. 홋카이도 방송(HBC)에서 방송되어 전 4주 평균을 4.7포인트 넘는 고시청률을 보였다.
이 날은 25일 방송되는 동국계 특별 드라마 「오누이」(오후 8시)에 주연하는 홋카이도 에베츠시 출신 오오이즈미 요(45)가 게스트로 등장. 마찬가지로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출신인 MC 아즈미 신이치로 아나(44)와 서로의 출신지의 화제를 섞어가며 홋카이도 토크를 펼쳤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8시 50분과 51분 23.0%를 기록.
홋카이도에서는 오오이즈미 등이 소속된 연극 유닛 「TEAM NACS」 의 인기가 높아,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은 일제히 고시청률을 얻고 있다.(숫자는 비디오 리서치 조사, 삿포로 지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25-00000082-sph-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