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체제의 KAT-TUN에게 첫 싱글 "Ask Yourself"가 4월 18일에 발매가 되었다. 팬들도 대망의 신곡 발매였지만, 첫날 매출은 전작을 밑도는 어려운 시작이다.
2016년 3월을 가지고 다구치 준노스케가 탈퇴하고 그 해 5월부터 충전 기간에 들어간 KAT-TUN. 그동안 카메나시 카즈야, 우에다 타츠야, 나카마루 유이치는 드라마나 영화, 무대 등에 도전하고 실력을 키웠고 작년 말 『쟈니스 카운트다운 2017-2018』에서 활동 재개를 깜짝 발표했다.
이번 신곡 "Ask Yourself"는 1월기의 카메나시 주연 드라마 『 FINAL CUT』(후지 테레비 계열)의 주제가로, 초회 한정판, 통상판/초회 프레스, 통상반 3종 발매. 통상반/초회 프레스의 커플링에는 3명의 솔로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초회 한정반은 DVD가 붙어 있으며 통상반도 데뷔곡을 3명 버전으로 편곡한 "Real Face#2"가 들어 각각 다양한 내용이다.
그런 주목의 뉴 싱글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4월 17일)에서 1위를 획득. 판매량은 9만 975장으로 4명으로 마지막 싱글 『 UNLOCK』(16년 3월 2일 발매)의 11.6만장의 첫날 기록을 밑돌았다. 2위는 하로! 프로젝트의 여성 아이돌 그룹 Juice=Juice의 "「SEXY SEXY / 泣いていいよ / Vivid Midnight"가 3위는 오디션 프로그램 『 라스트 아이돌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서 태어난 유닛의 2nd 싱글 "君のAchoo!"이 차지. 모두 첫날은 4만대여서 1위의 KAT-TUN은 약 5만장의 차이가 나고 있다.
"전작은 다구치에게 마지막 싱글인, 통상반, 초회 한정반 1.2와 함께 일본 텔레비전의 HP에서 예약을 접수한 『 괴도 야마네코』 4종 전개했던 만큼 이번 작품이 그보다 저하 경향에 있는 것은 무리가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3명의 재시동을 축하하는 데는 약 10만장은 좀 초라한 성적표에도 느낍니다. 카메나시가 지난해 5월에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코라보레이션 한 카메와 야마P 싱글 『背中越しのチャンス 』은 발매 첫날에 약 10.4만장을 기록하고 있었어요, 첫날의 숫자만 보면"원조"가 진 형태입니다"(쟈니즈에 정통한 기자)
KAT-TUN팬들 사이에서는 "KAT-TUN 9만장 넘다니 대단해" "4명에서 3명이 됐는데 판매량이 그렇게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순위 결과를 반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한편,"전작은 4종였으므로 비교할 수 없지만 낙관적이 있을 수 없다. 드라마 온에어 중이면 더 효과 있겠지"라고 발매 시기가 나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2일째(18일자)의 데일리 랭킹은 2.5만장을 판매한 KAT-TUN이 선두. 첫날 TOP 3에 진입한 Juice=Juice와 라스트 아이돌은 계단, KAT-TUN이 선두 채 달아날 가능성이 농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Juice=Juice는 19일 『 SEXY SEXY/ /泣いていいよ아/Vivid Midnight』의 발매를 기념한 미니 라이브&악수회를 개최. 21일 22일은 『 라스트 아이돌 』에서 탄생한 복수의 유닛이 CD구매자 대상 이벤트를 하라고 해서 주간 랭킹을 향해서 매상이 성장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동)
출발을 팔기는 "UNLOCK"보다 떨어져도 2일 만에 일찌감치 11만대에 돌입한 KAT-TUN의 신곡. 전작은 첫주 19.5만매가 팔렸는데 이번에는 이 기록을 깰 것인가.
http://www.cyzowoman.com/2018/04/post_181436_1.html
2018.04.20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