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전신 방송까지 합해서 30년의 역사에 막을 내린 「톤네루즈의 미나상노오카게데시타」 의 후속방송으로 19일 스타트한 후지테레비 「직격! 진상 사카가미」(오후 7:57)의 첫회 평균 시청률이 8.7%(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던 것이 20일 알려졌다.
3월 22일에 방송된 「미나오카」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은 9.7%였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8/04/20/kiji/20180419s00041000216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