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qYZZGmYqTE&t=2647s
https://www.youtube.com/watch?v=Hpk-ZqQpq7Y
https://www.youtube.com/watch?v=6A7j6eryPV4
https://www.youtube.com/watch?v=WzvwlrLkQIs
つんく♂、20周年のモーニング娘。を語る グループは「強運の持ち主」
モーニング娘。がアイドルグループとして“成人”を迎えた。今では当たり前となったメンバーの加入や卒業といったサイクルの礎を築くなど、この20年でアイドルシーンにもたらした影響はあまりに大きい。ORICON NEWSではプロデューサーを務めてきたつんく♂（49）に文字を打ち込む形式でインタビューを敢行。前編の今回は何がモーニング娘。を国民的アイドルグループたらしめたのか、転機となった瞬間などを聞いた。
■強運を持ち合わせるグループ 本音は「長く続ける気はなかった」
2018年1月18日。この日はモーニング娘。（現・モーニング娘。'18）のメジャーデビュー20年目の記念日だった。名古屋で行われたハロー！プロジェクトのメンバー総出演のコンサートで1期メンバー5人（中澤裕子、飯田圭織、安倍なつみ、石黒彩、福田明日香）が集合し、大きな話題を集めた。つんく♂は「よく頑張ったなと。運があったと思う。ハロー！プロジェクト、もしくはモーニング娘。っていう存在自体がラッキーを持っているグループだなという気がしますね」と20年という月日の感想を語った。
強運を持ち合わせている理由をこう説明した。「20年続いているアイドルグループはない。続けたかった人たちもいっぱいいると思うのに続けられなかった。これが当たり前。でも、何の因果か続けられているっていうのは強運の持ち主ですよね」。一方、つんく♂の思い描く構想は全く違ったという。「僕は続ける気がなかったんです。僕の頭の中ではシャ乱Qがベースにあると考えて、モーニング娘。は副産物的なもの。バーンと弾けたら、しぼんでいく前に解散というのが美学だと思っていた。キャンディーズにしかり、（山口）百恵ちゃんにしかり、BOΦWYしかり、なんで今っていうときに辞めている。それも美学ですね。その方がのちのちに伝説が残っていく気がしたんで。なので一番良い時に解散！って思ってた」。
それが伝説になりながら、今も継続している。理由を聞くと「売れちゃったからじゃないですか（笑）。大人たちの思惑に勝てなかった（笑）」と笑顔を見せつつも「曲に救われた。曲が時代をしっかり築き上げていった。それもラッキー。僕自身もアイデアが尽きることなく、あの子たちが七変化していった。メンバーチェンジを繰り返して常にかたちを変えてきてくれたから曲も書き続けられた。そういう意味ではメンバーそれぞれの個性にいつも感謝している。でこぼこいろんなやつがいたけど、それぞれがいたから今がある」。絶えず刺激を与えてくれたメンバーに感謝した。
■ターニングポイントは3つ 今や当たり前のメンバー“加入”“卒業”の礎も築く
『モーニング娘。』の流れがつかめたのは、いつなのか。つんく♂は3つのポイントを挙げた。「最初のターニングポイントは（2ndシングルの）『サマーナイトタウン』。その次が（7thシングルの）『LOVEマシーン』。その次が（50thシングルの）『One・Two・Three』。ここが3つの大きなポイントじゃないかな」。「サマーナイトタウン」は2期メンバーの市井紗耶香、矢口真里、保田圭が加入したシングルとなる。「5人組で始まったモーニング娘。に対して、3人加えることが当時は超不自然だった。けど、そうやって人数が増えたり、減ったりした。今のアイドル界隈では当たり前。その礎というか、当たり前にしたのが『サマーナイトタウン』ですね。この意思決定を一つでも間違えていたら、今のモーニング娘。はない。アイドルシーンも変わっていたんじゃないかな」。
「LOVEマシーン」は後藤真希がセンターを務め、その人気は社会現象と呼べるまでに。「楽曲があそこまで世間を引っ張った。モーニング娘。やハロー！プロジェクトを含め、一つの時代を作る力を持つんだなと実感できた。自分の作った曲が、そうやって現象を巻き起こすっていうミラクルゾーンを体験できたことに感銘を覚えた」。記念すべき50枚目のシングル「One・Two・Three」については「そこまではダンスミュージックのようなものを作るけど、実際に踊れるメンバーがいなかった。みんな、努力して頑張っていたけど、『One・Two・Three』のところで鞘師（里保）がいて、あの曲と出会えた。そして新しい形ができあがった。ここから、まだまだ作品を作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んだなと新しい使命感みたいなものを自分で感じられた」と振り返った。
■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20年目「作った曲は古びていない」
波乱万丈なグループに思えるが、つんく♂は「ヤバいなって思った危機は実際にはないかな」ときっぱり。プロデュース業も20周年となるが「自分で言うのも何だけど、作った曲自体は古びてないかな」と自信も見せる。「20年って思えば長い。9期が入ってから7～8年経つと思うと、そこの方があっという間。前半戦は長かったような気もする」と感慨。「『LOVEマシーン』のヒット以降は知名度があるけどCDも不況になっていった。そこを、どう乗り切っていくのかは非常に問題だった」と回想した。
加入や卒業を繰り返し、今のメンバーは「LOVEマシーン」が発売されたときには生まれていなかった。代替わりについて「最初のメンバーチェンジが始まったころから深く考えないようになった。『LOVEマシーン』のヒットがあって、その次に入ってきた4期は非常に注目もされた。精神的なプレッシャーもデカかっただろうなと思う。さらに、その次の5期、6期は『LOVEマシーン』の後藤真希を見て入ってきた辻（希美）ちゃん、加護（亜依）ちゃんも見た上で入った。希望や自分たちも行けるという夢もあった。そのへんが結果的に一番、長く滞在しているメンバーに。道重（さゆみ）、田中れいなのいた6期は違う意味のターニングポイント。藤本（美貴）も亀井（絵里）も含めて水準が高かった」と懐かしんだ。
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20年を迎えたということは『娘。』が成人したことにもなる。「みんな紆余曲折あった。少々のスキャンダルとかもあったけど、モーニング娘。が活動停止するような事件に巻き込まれたやつはいなかった」と笑顔。「初期のメンバーは、そんなに年も離れていなかったけど影で反発したりするのも、あんまり聞いたこともない。横にいろんな人がいても『うちはうち、つんく♂さんが決めたことが、それ』と、みんなやってくれた。自分たちの運命をしっかり分かっていた。それは、ありがたかった」と感謝の言葉を紡いでいた。
後編はつんく♂が秋元康氏企画の番組「ラストアイドル」の話から“アイドルに必要なもの”などを語る。あす25日に配信される。
모닝구무스메가 아이돌 그룹으로 "성인"을 맞았다. 지금은 당연하다고 된 멤버의 가입과 졸업 같은 사이클의 초석을 쌓는 등 이 20년에서 아이돌 장면에 가져온 영향은 너무나 크다. ORICON NEWS에서는 프로듀서를 맡아 온 층쿠 ♂(49)에 문자를 입력하는 형식으로 인터뷰를 감행. 전편의 이번에는 무엇이 모닝구무스메를 국민적 아이돌 그룹도 만든 것인지, 전기가 된 순간 등을 물었다.
■ 강운을 가진 그룹 속내는 "오랫동안 계속 생각은 없었다"
2018년 1월 18일. 이날은 모닝구 무스메(현 모닝구무스메.'18)의 메이저 데뷔 20년째 기념일이었다. 나고야에서 행해진 하로! 프로젝트의 멤버 총 출연의 콘서트에서 1기 멤버 5명(나카자와 유코, 이이다 카오리, 아베 나츠미, 이시구로 아야, 후쿠다 아스카)이 집합하고 큰 화제를 모았다. 층쿠♂는 "열심히 했구나. 운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로! 프로젝트, 모닝구무스메라는 존재 자체가 행운이 있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20년이라는 세월의 소감을 밝혔다.
강운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20년 계속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은 없다. 계속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잇지 못 했다. 이것이 당연. 하지만 무슨 연유인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없는 강운의 소유자죠". 한편 층쿠♂가 마음에 그리는 구상은 전혀 달랐다고 한다. "나는 계속 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나의 머릿속에서는 샤란Q가 베이스에 있다고 생각하고, 모닝구무스메는 부산물적인 같은 거으로 침체되기 전에 해산이라는 것이 미학이라고 생각했다. 캔디즈처럼 (야마구치) 모모에 그렇고, BOΦ WY하고 왜 지금은 때에 그만뒀다. 그것도 미학이네요. 그러면 나~~중에 전설이 남아 가는 기분이 드니깐. 그래서 가장 좋을 때 해산!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전설이 되면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이유를 묻자 "팔려 버렸기 때문에 잖아요?(웃음). 어른들의 의도를 이기지 못 했다(웃음)"라고 웃는 얼굴을 보이면서도 "곡에 구조됐다. 노래가 시대를 제대로 닦아 갔다. 그것도 행운. 나 자신도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은 그 아이들인 변화했다. 멤버 체인지를 반복해서 항상 형태를 바꾸고 주었기 때문에 곡도 못 썼다. 그런 의미에서는 멤버 각자 개성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요철 여러 놈이 있었는데 각각이 있어서 지금이 있다". 끊임없이 자극을 준 멤버에 감사했다.
■ 전환점은 3개 이제 당연한 멤버 "가입" "졸업"의 초석을 마련했다
『모닝구 무스메』의 흐름이 잡힌 것은 언제인가. 층쿠♂은 3개의 포인트를 말했다. "처음의 터닝 포인트는(2nd싱글) 『 サマーナイトタウン 』. 그 다음이(7th싱글)『 LOVEマシーン 』. 그 다음이(50th싱글)『 One, Two·Three』. 여기가 3개의 큰 포인트가 아닐까". "サマーナイトタウン"은 2기 멤버의 이치이 사야카, 야구치 마리, 야스다 케이가 가입 한 싱글이다. "5인조로 시작된 모닝구 무스메에 대해 3 명의 추가 할 당시에는 매우 부자연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인원수가 증가하거나 감소하기도했다. 지금의 아이돌 근처에서는 당연 그 초석이라는 또는 일반화된 것이 'サマーナイトタウン"입니다.이 결정을 하나라도 잘못하고 있으면, 지금의 모닝구무스메는 없다. 아이돌 장면도 바뀌어있었습니다 않을까."
"LOVEマシーン"은 고토 마키가 센터를 맡아 그 인기는 사회 현상이라고 부를. "악곡이 거기까지 세상을 잡았다. 모닝구무스메와 하로!프로젝트를 포함한 하나의 시대를 만들어 힘을 갖는구나라고 실감했다. 자기가 만든 곡이 그렇게 현상을 일으킨다는 미라클 존을 체험할 수 있는 것에 감명을 느꼈다". 기념해야 할 50번째 싱글"One, Two·Three"에 대해서는 "거기까지는 댄스 뮤직 같은 것을 만들지만, 실제로 추는 멤버가 없었다. 모두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 One, Two·Three』의 곳에서 사야시(리보)이 있고 그 곡과 만났다. 그리고 새로운 형태가 완성되었다. 여기서 아직 작품을 만드는 않으면 안 되는구나라고 새로운 사명감 같은 것을 스스로 느껴졌다"라고 회고했다.
■ 프로듀서로 20년째" 만든 곡은 낡지 않은 "
파란만장한 그룹에 느껴지지만 층쿠♂는 "괴짜라고 생각한 위기는 실제로는 없을까"라고 했다. 프로듀스업도 20주년이 되지만"자기가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만든 곡 자체는 낡지 않았을까?"라고 자신감도 보인다."20년이라고 생각하면 길다. 9회가 들어 7~8년 지나려고 생각하면 거기가 순식간. 전반전은 긴 것 같기도 하다"라고 감개."『 LOVEマシーン 』의 히트 이후는 지명도가 있지만 CD도 불황이 되어 갔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나가는지는 매우 문제였다"고 회상했다.
가입과 졸업을 반복, 지금의 멤버는 "LOVEマシーン"이 발매되었을 때에는 태어나지 않았다. 대가 바뀜에 대해서"처음 멤버 체인지가 시작된 때부터 깊이 생각하지 않게 됐다. 『 LOVEマシーン 』의 히트가 있고 그 다음으로 들어온 4기는 매우 주목도 되었다. 정신적인 부담도 데칸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또 그 다음 5기 6기는 『 LOVE머신 』의 고토 마키를 보고 들어온 츠지(노조미)짱 카고(아이)씨도 본 뒤에 들어갔다. 희망과 자신들도 가겠다는 꿈도 있었다. 그 주변이 결과적으로 가장 오래 체류하고 있는 멤버에. 미치시게(몇 유미), 다나카 레이나가 있던 6기는 다른 의미의 터닝 포인트. 후지모토(미키)도 가메이(에리)도 포함하고 수준이 높았다"라고 그리워한다이다.
프로듀서로 20년을 맞았다는 것은 『娘 딸. 』이 장성한 것이기도 하다."모두 우여곡절 있었다. 약간의 스캔들도 있었지만, 모닝구무스메가 활동 정지하는 사건에 연루된 녀석은 없었다"라고 웃는 얼굴."초기 멤버는 그렇게 나이도 떠나지 않았지만 뒤에서 반발하거나 하는 것도 별로 들은 적도 없다. 옆에 여러 사람이 있어도 『 우리는 가운데 층쿠♂ 씨가 정한 것이 그것』라고 모두 해냈다. 자신들의 운명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그것은 고마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적었다.
후편은 층쿠♂가 아키모토 야스시씨 기획 프로그램"라스트 아이돌"의 이야기에서 "아이돌에 필요한 것"등을 말한다. 내일 25일 전달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323-00000393-oric-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