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노키와미오토메 카와타니 에논(29)이 19일 밤, 트위터에 신규 투고로 「병적인 것은 주간지도 미디어도 아니다. 역시 대중」 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선 투고에서는 「친구도 줄었고 관련된 사람도 줄었지만 음악은 무엇도 변함 없이 내 옆에 있다. 만든 음악은 계속 남는다」 라고 트윗했다.
게스노키와미오토메 카와타니 에논(29)이 19일 밤, 트위터에 신규 투고로 「병적인 것은 주간지도 미디어도 아니다. 역시 대중」 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선 투고에서는 「친구도 줄었고 관련된 사람도 줄었지만 음악은 무엇도 변함 없이 내 옆에 있다. 만든 음악은 계속 남는다」 라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