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일 발매의 「주간 문춘」에서 간호사와의 불륜 의혹을 보도된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 (59)가 19 일, 도내에서 회견을 열어 은퇴를 표명했다. 한편, 불륜 보도된 간호사 A코씨와 남녀 관계가 없고, 아내 KEIKO (45) 씨가 지주막하출혈로 11 년 10 월부터 요양중인 가운데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보통 남성으로서의 능력이라는 것이 없어서 '라고도 토로했다.

회견에서 2년 전에 C형 간염이 된 후, 의사로부터 스트레스에서 섭식 장애, 수면 장애 진단을 받고 17 년 8 월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A코씨가 속한 병원에 가서 왕진을받는 관계가 된 것을 인정했다. 또한, KEIKO의 뇌에 장애가 남아 정상적인 부부의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게 된 중에서 A코에게 시술을 받을뿐만 아니라 '보통 잡담을 여성과 할 기회가 없는 것이 몇 년 계속되고 있고, 멘탈 케어라고하면 좋은 말이겠지만 잡담에 같이 어울려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확실하게 내 어리광에 같이 응해 주셨다. 모든 약사법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링겔도 있었다. 그 전후의 시술이라고하기엔 그렇지만 잡담, 웃는 얼굴 ... 평소 할 수 없는 것, 즐길 수 없는 것을, 그래서 시간을 보내고 신세를 지고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했다 "고 설명했다. 게다가 "여성으로 와준 것은 한 번도 없다.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남성으로서 여성을 끌어들이고 싶다는 것과는 멀다... 남녀 관계는 없다"고 단언했다.

한편, 귀 난청 등도 있어 또 환갑 가까이로 음악 제작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코무로 테츠야라면, 이런 음악을 낼 것이라는 기대에도 자문 자답하는 나날, 가수들에게 제공하는 노래가 좋은 것이 될지 일주일 정도 고민하는 날도 있었다. 10, 20 년 전, 1990년대에서는 생각할 수없는 일. 무엇 일까 생각도했다 "고 은퇴를 생각하고 있던것을 토로했다.

게다가 "공무원 여러분이 일반적으로 정년이라는 것이 60,65 세. 어떤 종류로 60세가, 능력의 하나의 구분. 창작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것은) 어떤가라는 의문이 나오고 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음악 제작의 수준일까, 솔직히, 다시하고, 다시하는 것도 많아졌다 "고, 음악 제작의 한계도 느끼고 있던 일도 밝혔다.

그 중 주간문춘의 취재를 받았다고 한다. 코무로는 저작권 양도를 둘러싼 5억엔의 사기죄로 기소되어 10 년에 집행 유예 판결을받은 때와 심경이 같다고 하며 "죄도 있고 댓가, 처벌도 있다고 10 년 절실히 느낀 동일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 버렸다. 피크, 두근거림, 여기까지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참에, 주간 문춘 씨가 나로부터 말하면 계명 같은 것일까 "라고 말했다.

코무로는 "자발적인 음악 활동은 이날이 마지막"이라고 했다. 더불어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 다른 아티스트에게 제공하고 있는 악곡의 제작, 프로듀스 안건에 대해서는 "인수시켜 주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고객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듣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원하는 것이라면,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소한의 것은 정직하게 하겠다 "고 설명했다.

코무로는 회견 중 몇번이나 눈물을 글썽였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119-00104075-nksport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