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사쿠라바 나나미(25)가 23일 대만 타이페이시내에서, 출연한 홍콩 중국 합작 영화 「맨헌트」(오우삼 감독, 내년 2월 공개)의 프리미어 상영&완성 발표 회견이 실시되어 참가.
대만은 2015년에 단기 유학하고 홈스테이를 하면서 중국어를 배운 "제2의 고향". 현지 보도진의 인터뷰 등도 통역을 거치지 않고 모두 중국어로 하여,「대만에서 공부해온 중국어로 회견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http://www.sanspo.com/geino/news/20171124/geo17112405000007-n1.html
하지원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