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16일 숨진 성우 츠루 히로미(향년 57세)씨가 도킨쨩(짤랑이)의 목소리를 담당했던 닛테레 애니메이션 「날아라 호빵맨」(금요일 오전 10:55)이 24일 방송되어, 오프닝과 엔딩 「초상화 코너」 에서 시청자들의 도킨쨩 일러스트가 방송되었다.
오프닝은 5세 어린이가 그린 「도킨쨩」, 엔딩은 4세 어린이가 그린 「도킨쨩과 친구들」. 추모 자막은 없었지만, 시청자들과 함께 추모한 셈이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7/11/24/kiji/20171124s00041000126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