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마무리『홍백가합전』는 최근 몇년 시청률이 저하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후반의 제2부의 시청률이 2년 만에 40%를 넘었다고, 올해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화제의 인물로 오퍼를 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이 아무로 나미에(40세) 동향이다.
「내년에 은퇴하는 아무로 씨에게 홍백으로 출전의 마지막 기회여서 아무래도 출연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NHK가 아무로씨 대한 세트료 등 경비로 3억엔을 준비했다고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NHK는 거기까지 예산은 낼 수 없습니다. 2012년에 MISIA씨(39세)가 아프리카에서 중계로 출연한 때도 경비는 수천 만엔 이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니까, 있다고 해도 1억엔 정도겠죠」(예능 관계자)
열망하는 아무로이지만, 출연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녀는 내년 9월이 은퇴에 있어서까지 라이브도 있으므로 "홍백으로 마지막" 같은 분위기를 싫어하는 것. 무엇보다 MC없이 춤추고 노래하는 스타일을 고집해서 자신의 차례 이외에도 토크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홍백에는 나올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전출 예능 관계자)
백조 주목은 B'z의 첫 출전. 매년 이름은 거론되지만 올해야말로 가장 유력한다고 하는데.
「B'z는 내년에 결성 30주년이란 단락을 짓는 시점. NHK도 진심으로 전파한 것 같은데 출연은 무리일 것 같네요. 연말에는 나고야 돔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는데 앞까지 투어 중 방송에 나온 것은 아니고 30주년이기 때문에 팬들과 공연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2020년 도쿄 올림픽 주제곡이 되면 3년 후에는 나오게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는 이미 나온 것 같습니다」(전출 예능 관계자)
※여성 세븐 2017년 11월 2일자
NEWS 포스트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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