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코시 에이이치로(57)와 수렁 이혼 소동의 와중에 있는 마츠이 카즈요(60)가 22일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했다. 후나코시의 소속 사무소 「호리프로」 가 전날 21일 명예 훼손 등으로 마츠이를 제소할 준비에 들어갔다고 표명. 마츠이는 블로그, 유튜브에서 갑자기 믿을 수 없는 주장을 해왔지만 이날도 「상대방의 검은 사무소가 모든 방송사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등으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의 말을 남겼다.
마츠이는 또 「어떻게든 법원으로 모시고 싶은 것 같다. 가족 모두, 내가 법원에 갈 때는 배웅해 줘」 라고 후나코시 측과 법정에서 전면 대결할 자세를 나타냈다. 후나코시의 의사 표시가 마츠이에 대한 억제력이 되나 싶었지만 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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