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의 자택 주변을 배회하는 등 했다고 해서, 후쿠오카현경은 25일,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바이코우엔 2가의 직업 미상, 新田善雄(닛타 요시오) 용의자(44)를 스토커 규제법위반의 혐의로 체포해, 발표했다. 「집 주변를 지나면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남서에 의하면, 닛타 용의자는 5월 29일~이번 달 22일경, 멤버의 여성(18)이 사는 후쿠오카시의 아파트 주변을 승용차로 여러 차례, 저속 주행하는 등 해, 스토커 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 여성의 가족이 29일 심야, 남자가 자택의 쓰레기를 가지고 사라지는 것을 목격해, 경찰서에 상담하고 있었다.
닛타 용의자는 3년 정도 전부터 도쿄등에서 악수회에 참가. 여성은 닛타 용의자를 제일 가까운역에서 몇 번인가 보였던 적이 있으면 좋은, 「어째서 이렇게 만나는지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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