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카하라 토모미(42)가 25일, 인스타그램을 갱신하여, 마술(馬術)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보고했다.
카하라는 대회의 경기 동영상과, 표창식에서의 승리의 포즈 사진을 업. 「사일런트 프라이드를 타고 우승했습니다. 프라이드는 나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어떤 때도 연습에 함께하며 나에게 여러가지 것들을 가르쳐 줍니다. 언젠가 프라이드를 타고 시합하러 나와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오늘은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라고 보고했다. 25일에 개최된 히가시칸토 호스 프로젝트의 대회인 것으로 보인다.
카하라는, 9월의 전일본 장애 마술 대회를 향해서 8월 하순에 “마술의 성지”라고 불리는 독일 북부 로네에 약 1주일, 마술 유학한다. 자비로 말을 구입하는 등 진심 모드로 마술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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