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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의 TBS계 「사쿠라이・아리요시 THE 밤연회」에서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자신이 발언했다고 하는 「여성의 조건」에 대해 반론하는 장면이 있었다.
프로그램에는, 배우 후쿠시 소타와 쿠도 아즈가가 게스트 출연해 「본모습 대공개SP」로서, 등장한 보드를 바탕으로 토크를 전개했다.
보드에는 게스트의 2명에 더해 MC의 사쿠라이의 정보도 쓰여져 있어 「여성의 취향」이라고 하는 테마의 사쿠라이 란에는 「사쿠라이 6개조」라고 제목을 달고 자세한 여성에게의 조건이 기록되고 있었다.
MC의 아리요시 히로이키가 「사람을 세울 수 있는 사람」 「사람에게 흘러가지 않는 사람」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 「손익 계산으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표리가 없으며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 「동성으로부터의 신뢰가 두터운 사람」이라고, 사쿠라이의 여성의 취향을 1개씩 읽어 내리며 소개. 듣고 있던 사쿠라이는 「이것은 기다려」 「이것은 심해」라고 말하며, 아리요시의 소개가 끝나면 「이의 제기」라고, 곧 바로 이 ”사쿠라이 6개조”에 반론했다.
사쿠라이는, 다른 프로그램의 출연시에 「(좋아하는 여성의) 조건을 5개나 6개 들어 주세요」라고 말한 것이라고 경위를 설명해 「이 상태를 설명하지 않고 이대로 온에어 되면, 내일의 넷 뉴스로 「사쿠라이 6개조」나옵니다」 「그래서 또 내일부터 일상생활이 보내기 힘들어집니다」라고 염려를 표명했다.
계속해 사쿠라이는 「내가 요구한 6개조 아니고, 나의 신조로서 6개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이상!넷(뉴스)의 여러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카메라 시선으로 간절히 원했다.
이 방송을 받아 Twitter상에서는, 「쇼군이 넷뉴스 신경 쓰고 있어. 웃음」 「넷뉴스 대책을 하는 사쿠라이 쇼」라고 반향을 불러, 또 「ネットニュースをネタに遊んでエライよ .정말로 어른이예요.」라고 사쿠라이의 대응을 칭찬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었다.
5/28(일) 19:20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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