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의 엔카 가수, 이와사 미사키(22)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9월 9, 10의 양일(현지시간)에 개최되는 「J-POP SUMMIT」 에 출연하는 것이 정해졌다. 소속 사무소가 27일, 발표했다. 엔카 가수의 출연은 처음.
J-POP SUMMIT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일본의 팝 문화를 소개하는 이벤트. 지금까지, 캬리 파뮤파뮤와 수요일의 캄파넬라, JAM Project라는 아티스트 외, 아사노 타다노부와 토키와 타카코, 밋츠 망그로브 등도 출연해 왔다.
이와사는 작년 7월에 파리에서 개최된 「JAPAN EXPO」, 동 11월에 런던에서 개최된 「HYPER JAPAN Christmas Market」 에 각각 첫 출연. J-POP SUMMIT에 출연하면 세계 3대 재팬 이벤트를 제패하게 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27-00000103-spnannex-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