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ッキー」「かっぱえびせん」の次は、あのスナック!? 韓国でまたパクリ菓子が登場！
韓国の製菓会社オリオンから「コブッチップ」というスナック菓子が発売された。韓国の製菓史上初の4層構造で、サクッとした軽い食感が特徴のコブッチップは、コーンスープとスイートシナモンの2種類の味で、「香ばしさを極限まで引き出している」という。
ところが、このコブッチップをよく見てみると、どこか見覚えのある気がしてならない。画像を見た読者なら、おわかりだろう。そう、日本の製菓会社ヤマザキビスケットの「エアリアル」にうり二つなのだ。
この件は韓国でも話題で、ネット民からは「エアリアルにそっくりですけど？ またパクリか」「最近、日本のものを真似たお菓子が多いな。ハニーバターチップもそうだったし」といった声が上がっている。
確かに、韓国には日本の「ポッキー」（グリコ）や「かっぱえびせん」（カルビー）などをパクったお菓子が多数存在する。2014年に大ヒットした「ハニーバターチップ」も、「ポテトチップス しあわせバター」（同）に“インスパイア”された商品だ。
ただ、エアリアルとコブッチップの形はうり二つとはいえ、「エアリアルとは製造方法が違う」というのが、オリオン側の説明。「コブッチップは高温の練り物に圧力を加えて引き抜く方法であり、エアリアルは切り餅のように薄く伸ばした練り物を型で押す方法で作られている」といい、薄さなどが微妙に違うというのだ。ただ、製造方法についてここまで詳しいと、逆に怪しさ満点だが。
オリオンは2009年からコブッチップの開発に取り組んだものの、当時は技術的限界で断念。しかし、15年2月から再開発を進め、2年間の努力の末に、ようやく発売にこぎ着けたという。
そんな裏話もあってか、オリオンの公式SNSでは「魂をすり減らして開発に注ぎました」「現在、オリオンの魂が抜ける5秒前」「ここ60年間で最も気合を入れた商品」といった宣伝文句が見受けられる。
「韓国史上初」「パクリ疑惑」などで話題性は十分だが、果たしてハニーバターチップのように大ヒットとなるか!?
한국의 제과 회사 오리온으로부터 「꼬북칩」이라고 하는 스넥 과자가 발매되었다. 한국의 제과 사상최초의 4층 구조로, 사쿡으로 한 가벼운 먹을 때의 느낌이 특징의 코붓팁은, 콘 스프와 스위트 신나몬의 2 종류의 맛으로, 「고소함을 극한까지 꺼내고 있다」라고 한다.
그런데 , 이 코붓팁을 잘 보면, 어딘가 본 기억이 있는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화상을 본 독자라면, 이해일 것이다. 그래, 일본의 제과 회사 야마자키 비스킷의 「에어리얼」에 팔아 둘이다.
이 건은 한국에서도 화제로, 네티즌한테 「에어리얼을 꼭 닮았어? 또 표절인가」 「최근, 일본의 것을 흉내낸 과자가 많은데. 허니버터 칩도 그랬고」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확실히, 한국에는 일본의 「포키」(글리코)와 「캇빠 에비센」(카루비) 등을 표절 과자가 다수 존재한다. 2014년에 대히트한 「허니버터 칩」도, 「포테이토칩 행복 버터」( 동)에“인스파이어”된 상품이다.
단지, 에어리얼과 코붓팁의 형태는 팔아 둘이라고 해도, 「에어리얼과는 제조 방법이 다르다」라고 하는 것이, 오리온측의 설명. 「코붓팁은 고온의 반죽물에 압력을 더해 뽑아 내는 방법이며, 에어리얼은 네모 떡과 같이 싱겁게 늘린 반죽물을 형태로 누르는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다」라고 좋은, 얇음등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단지, 제조 방법에 대해 여기까지 자세하면 반대로 이상함 만점이지만.
오리온은 2009년부터 코붓팁의 개발에 임했지만, 당시는 기술적 한계에서 단념. 그러나, 15년 2월부터 재개발을 진행시켜 2년간의 노력의 끝에, 간신히 발매에 도달했다고 한다.
그런 비화도 있었다고, 오리온의 공식 SNS로는 「영혼을 닳게 하고 침식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오리온의 영혼이 빠지는 5초전」 「최근 60년간에 가장 기합을 넣은 상품」이라는 선전문구가 보여진다.
「한국사상 처음」 「표절 의혹」등에서 화제성은 충분하지만, 과연 허니버터 칩과 같이 대히트가 될까!?
(문장=S-KOREA 편집부
● 참고 기사
・ 싫증을 잘 내는 국민성의 뜻밖의 메리트!? 새로운 맛을 계속 요구하는 한국의 과자 업계
(http://s-korea.jp/archives/13366?zo)
・ 발렌타인데이보다 분위기가 사는 한국의 「빼빼로데이」사정
(http://s-korea.jp/archives/10746?zo)
http://www.cyzo.com/2017/03/post_32104_entry.html
